‘테라 폭락 사태’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
입력 2024.02.22 (17:12)
수정 2024.0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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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미국 송환이 결정됐습니다.
몬테네그로 법원은 현지시각 21일 권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인한 전 세계 투자자의 피해 규모는 50조 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되며, 권 씨가 미국에 인도된다면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몬테네그로 법원은 현지시각 21일 권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인한 전 세계 투자자의 피해 규모는 50조 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되며, 권 씨가 미국에 인도된다면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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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 폭락 사태’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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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17:12:44
- 수정2024-02-22 17:14:52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미국 송환이 결정됐습니다.
몬테네그로 법원은 현지시각 21일 권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인한 전 세계 투자자의 피해 규모는 50조 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되며, 권 씨가 미국에 인도된다면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몬테네그로 법원은 현지시각 21일 권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인한 전 세계 투자자의 피해 규모는 50조 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되며, 권 씨가 미국에 인도된다면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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