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단독·빌라 거래 ‘역대 최저’…아파트 ‘쏠림’

입력 2024.02.22 (19:48) 수정 2024.02.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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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단독주택과 빌라 등 비아파트 거래 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유형별 거래량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 전체 주택 매매거래 건수는 3만 8천여 건으로, 아파트는 80%, 비아파트는 20%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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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단독·빌라 거래 ‘역대 최저’…아파트 ‘쏠림’
    • 입력 2024-02-22 19:48:36
    • 수정2024-02-22 19:51:42
    뉴스7(창원)
지난해 경남의 단독주택과 빌라 등 비아파트 거래 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유형별 거래량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 전체 주택 매매거래 건수는 3만 8천여 건으로, 아파트는 80%, 비아파트는 20%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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