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없어라 하늘과 땅 사이에 별보다 진실보다 아름다운 것은”
입력 2024.02.22 (19:56)
수정 2024.02.22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5.18 진상조사위원회는 숱한 진상을 추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매장, 행불자, 발포명령자 핵심 진상 과제는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시민사회의 규탄 속에 조사위는 뒤늦게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추가 조사를 이끌 수 있는 분명한 진상규명 불능 사유가 기록돼야 합니다.
오늘은 뉴스7 인사는 서거 30주년이 된 저항시인 김남주 시인의 시 하늘과 땅 사이로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매장, 행불자, 발포명령자 핵심 진상 과제는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시민사회의 규탄 속에 조사위는 뒤늦게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추가 조사를 이끌 수 있는 분명한 진상규명 불능 사유가 기록돼야 합니다.
오늘은 뉴스7 인사는 서거 30주년이 된 저항시인 김남주 시인의 시 하늘과 땅 사이로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없어라 하늘과 땅 사이에 별보다 진실보다 아름다운 것은”
-
- 입력 2024-02-22 19:56:32
- 수정2024-02-22 20:01:13
지난 4년 동안 5.18 진상조사위원회는 숱한 진상을 추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매장, 행불자, 발포명령자 핵심 진상 과제는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시민사회의 규탄 속에 조사위는 뒤늦게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추가 조사를 이끌 수 있는 분명한 진상규명 불능 사유가 기록돼야 합니다.
오늘은 뉴스7 인사는 서거 30주년이 된 저항시인 김남주 시인의 시 하늘과 땅 사이로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매장, 행불자, 발포명령자 핵심 진상 과제는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시민사회의 규탄 속에 조사위는 뒤늦게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추가 조사를 이끌 수 있는 분명한 진상규명 불능 사유가 기록돼야 합니다.
오늘은 뉴스7 인사는 서거 30주년이 된 저항시인 김남주 시인의 시 하늘과 땅 사이로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