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 공군 전투기 연료통 서해상 추락
입력 2024.02.22 (20:21)
수정 2024.02.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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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 오전 10시쯤 군산비행장에서 이륙한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군산시 옥서면 해상에 연료통 2개를 떨어뜨렸습니다.
주한 미군 측은 전투기 비행 중 응급 상황이 발생해 연료통을 바다에 떨어뜨렸다고 밝혔고,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종의 미군 전투기는, 지난해 12월 11일은 군산 어청도에서 지난달 31일에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각각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주한 미군 측은 전투기 비행 중 응급 상황이 발생해 연료통을 바다에 떨어뜨렸다고 밝혔고,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종의 미군 전투기는, 지난해 12월 11일은 군산 어청도에서 지난달 31일에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각각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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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미 공군 전투기 연료통 서해상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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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20:21:29
- 수정2024-02-22 20:30:33
오늘(22) 오전 10시쯤 군산비행장에서 이륙한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군산시 옥서면 해상에 연료통 2개를 떨어뜨렸습니다.
주한 미군 측은 전투기 비행 중 응급 상황이 발생해 연료통을 바다에 떨어뜨렸다고 밝혔고,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종의 미군 전투기는, 지난해 12월 11일은 군산 어청도에서 지난달 31일에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각각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주한 미군 측은 전투기 비행 중 응급 상황이 발생해 연료통을 바다에 떨어뜨렸다고 밝혔고,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종의 미군 전투기는, 지난해 12월 11일은 군산 어청도에서 지난달 31일에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각각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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