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남원지역 도시재생사업지 현장 점검

입력 2024.02.22 (20:23) 수정 2024.02.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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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남원지역 도시재생사업지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22) 지난 2천18년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동충동 일대를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경영 상담 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원지역에서는 지난 2천17년 이후 모두 5건의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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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남원지역 도시재생사업지 현장 점검
    • 입력 2024-02-22 20:23:17
    • 수정2024-02-22 20:30:40
    뉴스7(전주)
전북자치도가 남원지역 도시재생사업지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22) 지난 2천18년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동충동 일대를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경영 상담 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원지역에서는 지난 2천17년 이후 모두 5건의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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