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5세 이상 노인 넷 중 한 명 혼자 살아
입력 2024.02.22 (20:24)
수정 2024.02.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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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3' 보고서를 보면, 전북지역 예순다섯 살 이상 노인 중 24.2 퍼센트가 혼자 살고 있습니다.
전해보다 0.2 퍼센트포인트 늘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전남, 경북, 경남에 이어 네 번째로 독거노인 비율이 높았습니다.
전국의 혼자 사는 노인은 백99만 3천 명으로, 전체 예순다섯 살 이상 노인 인구의 21.1 퍼센트입니다.
전해보다 0.2 퍼센트포인트 늘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전남, 경북, 경남에 이어 네 번째로 독거노인 비율이 높았습니다.
전국의 혼자 사는 노인은 백99만 3천 명으로, 전체 예순다섯 살 이상 노인 인구의 21.1 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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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65세 이상 노인 넷 중 한 명 혼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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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20:24:32
- 수정2024-02-22 20:30:44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3' 보고서를 보면, 전북지역 예순다섯 살 이상 노인 중 24.2 퍼센트가 혼자 살고 있습니다.
전해보다 0.2 퍼센트포인트 늘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전남, 경북, 경남에 이어 네 번째로 독거노인 비율이 높았습니다.
전국의 혼자 사는 노인은 백99만 3천 명으로, 전체 예순다섯 살 이상 노인 인구의 21.1 퍼센트입니다.
전해보다 0.2 퍼센트포인트 늘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전남, 경북, 경남에 이어 네 번째로 독거노인 비율이 높았습니다.
전국의 혼자 사는 노인은 백99만 3천 명으로, 전체 예순다섯 살 이상 노인 인구의 21.1 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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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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