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개막…평창·강릉·춘천 분산
입력 2024.02.22 (22:01)
수정 2024.02.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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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늘(22일)부터 나흘 동안 평창과 강릉, 춘천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4,200여 명이 참가해, 빙상과 스키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동계체전은 올해부터 5년 동안 계속 강원도에서 단독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4,200여 명이 참가해, 빙상과 스키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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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은 올해부터 5년 동안 계속 강원도에서 단독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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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동계체전’ 개막…평창·강릉·춘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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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22:01:14
- 수정2024-02-22 22:02:5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4/02/22/80_7897190.jpg)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늘(22일)부터 나흘 동안 평창과 강릉, 춘천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4,200여 명이 참가해, 빙상과 스키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동계체전은 올해부터 5년 동안 계속 강원도에서 단독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4,200여 명이 참가해, 빙상과 스키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동계체전은 올해부터 5년 동안 계속 강원도에서 단독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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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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