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병원 응급실, 내일부터 24시간 운영
입력 2024.02.22 (22:03)
수정 2024.02.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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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인성병원을 응급의료시설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성병원은 내일(23일)부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의료계 집단 행동에 따른 환자 비상 진료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의료계 파업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현재 인성병원 응급실은 11병상 규모로 전문의 1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성병원은 내일(23일)부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의료계 집단 행동에 따른 환자 비상 진료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의료계 파업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현재 인성병원 응급실은 11병상 규모로 전문의 1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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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병원 응급실, 내일부터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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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22:03:11
- 수정2024-02-22 22:05:2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4/02/22/110_7897202.jpg)
춘천시가 인성병원을 응급의료시설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성병원은 내일(23일)부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의료계 집단 행동에 따른 환자 비상 진료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의료계 파업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현재 인성병원 응급실은 11병상 규모로 전문의 1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성병원은 내일(23일)부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의료계 집단 행동에 따른 환자 비상 진료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의료계 파업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현재 인성병원 응급실은 11병상 규모로 전문의 1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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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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