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02.23 (06:26) 수정 2024.02.2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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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경보 ‘심각’ 상향…대응 논의

정부가 오늘 오전 8시부터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에따른 범정부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백지화 요구 수용 시 복귀”…KBS 특집 토론

정부가 전공의 6천 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가운데, 전공의 단체는 '증원 계획 백지화' 요구 수용시 복귀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오늘 '의대 증원' 관련 특집 토론을 방송합니다.

강원 최고 70cm 눈…강원 영동 눈 계속

강원 지역에 최고 7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산지에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나발니 모친 “아들 시신봤지만…비밀 매장 강요”

시베리아 감옥에서 숨진 러시아의 야권 정치인 나발니의 모친이 사망 6일 만에 아들 시신을 봤지만 수사 당국으로부터 비밀 매장을 하란 강요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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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3 06:26:51
    • 수정2024-02-23 06:38:27
    뉴스광장 1부
보건의료 경보 ‘심각’ 상향…대응 논의

정부가 오늘 오전 8시부터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에따른 범정부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백지화 요구 수용 시 복귀”…KBS 특집 토론

정부가 전공의 6천 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가운데, 전공의 단체는 '증원 계획 백지화' 요구 수용시 복귀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오늘 '의대 증원' 관련 특집 토론을 방송합니다.

강원 최고 70cm 눈…강원 영동 눈 계속

강원 지역에 최고 7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산지에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나발니 모친 “아들 시신봤지만…비밀 매장 강요”

시베리아 감옥에서 숨진 러시아의 야권 정치인 나발니의 모친이 사망 6일 만에 아들 시신을 봤지만 수사 당국으로부터 비밀 매장을 하란 강요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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