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광양에 배터리 양극재 제2공장 착공
입력 2024.02.23 (08:13)
수정 2024.02.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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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광양 율촌산단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양산하는 제2공장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어제(22일) 광양 율촌제1산단에서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열고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 55만 2500톤 규모로 전기차 58만대 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NCA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알루미늄을 원료로 한 양극재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어제(22일) 광양 율촌제1산단에서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열고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 55만 2500톤 규모로 전기차 58만대 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NCA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알루미늄을 원료로 한 양극재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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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 광양에 배터리 양극재 제2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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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3 08:13:22
- 수정2024-02-23 08:50:11
포스코퓨처엠이 광양 율촌산단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양산하는 제2공장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어제(22일) 광양 율촌제1산단에서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열고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 55만 2500톤 규모로 전기차 58만대 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NCA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알루미늄을 원료로 한 양극재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어제(22일) 광양 율촌제1산단에서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열고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 55만 2500톤 규모로 전기차 58만대 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NCA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알루미늄을 원료로 한 양극재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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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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