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의원들 “제주시갑 후보 신속 결정해야”
입력 2024.02.23 (21:50)
수정 2024.02.23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고태민ㆍ양용만ㆍ이남근ㆍ강경문 제주도의회 의원은 성명을 내고 22대 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결정을 중앙당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제주시갑 후보에 대한 중앙당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심각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후보 선출을 미루는 중앙당의 태도는 20년 동안 제주시갑 당원들의 마음에 쌓인 한과 설움, 노여움을 더욱 가중시킨다며 현명한 결단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제주시갑 후보에 대한 중앙당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심각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후보 선출을 미루는 중앙당의 태도는 20년 동안 제주시갑 당원들의 마음에 쌓인 한과 설움, 노여움을 더욱 가중시킨다며 현명한 결단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도의원들 “제주시갑 후보 신속 결정해야”
-
- 입력 2024-02-23 21:50:52
- 수정2024-02-23 21:57:39
국민의힘 소속 고태민ㆍ양용만ㆍ이남근ㆍ강경문 제주도의회 의원은 성명을 내고 22대 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결정을 중앙당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제주시갑 후보에 대한 중앙당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심각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후보 선출을 미루는 중앙당의 태도는 20년 동안 제주시갑 당원들의 마음에 쌓인 한과 설움, 노여움을 더욱 가중시킨다며 현명한 결단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제주시갑 후보에 대한 중앙당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심각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후보 선출을 미루는 중앙당의 태도는 20년 동안 제주시갑 당원들의 마음에 쌓인 한과 설움, 노여움을 더욱 가중시킨다며 현명한 결단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