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집단행동 나흘째…강원 전공의 92% 사직
입력 2024.02.23 (23:31)
수정 2024.02.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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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금까지 도내 병원 전공의 385명 가운데 사직서 제출자는 3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보다 사직자가 19명 늘어난 것으로, 도내 전공의 사직 비율은 92%로 높아졌습니다.
또, 강원대학교에서는 의과대학 재학생 230여 명 가운데 210여 명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어제보다 사직자가 19명 늘어난 것으로, 도내 전공의 사직 비율은 92%로 높아졌습니다.
또, 강원대학교에서는 의과대학 재학생 230여 명 가운데 210여 명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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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집단행동 나흘째…강원 전공의 92%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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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3 23:31:57
- 수정2024-02-23 23:56:28
강원도는 지금까지 도내 병원 전공의 385명 가운데 사직서 제출자는 3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보다 사직자가 19명 늘어난 것으로, 도내 전공의 사직 비율은 92%로 높아졌습니다.
또, 강원대학교에서는 의과대학 재학생 230여 명 가운데 210여 명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어제보다 사직자가 19명 늘어난 것으로, 도내 전공의 사직 비율은 92%로 높아졌습니다.
또, 강원대학교에서는 의과대학 재학생 230여 명 가운데 210여 명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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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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