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월대보름…밤 9시 반 ‘가장 둥근 달’
입력 2024.02.24 (14:21)
수정 2024.02.24 (15: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장 둥근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밤 9시 30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24일) 2024년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이 서울 기준 오후 6시 3분에 떠오르고, 밤 9시 30분에 완전히 둥근 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은 자정을 넘긴 25일 0시 56분입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달은 올해 보름달 가운데 가장 작게 보이고,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10월 17일에 볼 수 있습니다.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달 윗부분이 지평선(수평선) 상에 보이거나 사라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산출합니다.
해발고도와 지형, 공기 밀도, 온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24일) 2024년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이 서울 기준 오후 6시 3분에 떠오르고, 밤 9시 30분에 완전히 둥근 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은 자정을 넘긴 25일 0시 56분입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달은 올해 보름달 가운데 가장 작게 보이고,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10월 17일에 볼 수 있습니다.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달 윗부분이 지평선(수평선) 상에 보이거나 사라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산출합니다.
해발고도와 지형, 공기 밀도, 온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정월대보름…밤 9시 반 ‘가장 둥근 달’
-
- 입력 2024-02-24 14:21:07
- 수정2024-02-24 15:09:24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장 둥근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밤 9시 30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24일) 2024년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이 서울 기준 오후 6시 3분에 떠오르고, 밤 9시 30분에 완전히 둥근 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은 자정을 넘긴 25일 0시 56분입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달은 올해 보름달 가운데 가장 작게 보이고,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10월 17일에 볼 수 있습니다.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달 윗부분이 지평선(수평선) 상에 보이거나 사라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산출합니다.
해발고도와 지형, 공기 밀도, 온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24일) 2024년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이 서울 기준 오후 6시 3분에 떠오르고, 밤 9시 30분에 완전히 둥근 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은 자정을 넘긴 25일 0시 56분입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달은 올해 보름달 가운데 가장 작게 보이고,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10월 17일에 볼 수 있습니다.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달 윗부분이 지평선(수평선) 상에 보이거나 사라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산출합니다.
해발고도와 지형, 공기 밀도, 온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