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석 달 만에 상승세

입력 2024.02.26 (08:21) 수정 2024.02.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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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제조업 체감경기가 석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 업황 지수는 전달 대비 2포인트 상승한 64로, 지난해 12월 이후 3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세부 항목으로는 생산설비 수준과 제품재고수준, 설비투자실행 등에서 소폭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지수도 69로 전달 대비 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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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석 달 만에 상승세
    • 입력 2024-02-26 08:21:31
    • 수정2024-02-26 08:51:49
    뉴스광장(대구)
대구와 경북의 제조업 체감경기가 석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 업황 지수는 전달 대비 2포인트 상승한 64로, 지난해 12월 이후 3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세부 항목으로는 생산설비 수준과 제품재고수준, 설비투자실행 등에서 소폭 올랐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지수도 69로 전달 대비 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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