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서 ‘우리는 원래 산만하다’展
입력 2024.02.26 (10:24)
수정 2024.02.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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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첫 번째 기획전시로 오는 4월20일까지 현대미술특별전 '우리는 원래 산만하다'展(전)을 선보입니다.
8명 작가의 20여 점이 출품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집중'과 '산만함'이 현대사회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구분되는 현상을 지적합니다.
특히 6-7전시실에서는 전시 주제와 관련된 작가 3명의 영상 설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8명 작가의 20여 점이 출품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집중'과 '산만함'이 현대사회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구분되는 현상을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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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문예회관서 ‘우리는 원래 산만하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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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10:24:34
- 수정2024-02-26 10:49:26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첫 번째 기획전시로 오는 4월20일까지 현대미술특별전 '우리는 원래 산만하다'展(전)을 선보입니다.
8명 작가의 20여 점이 출품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집중'과 '산만함'이 현대사회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구분되는 현상을 지적합니다.
특히 6-7전시실에서는 전시 주제와 관련된 작가 3명의 영상 설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8명 작가의 20여 점이 출품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집중'과 '산만함'이 현대사회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구분되는 현상을 지적합니다.
특히 6-7전시실에서는 전시 주제와 관련된 작가 3명의 영상 설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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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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