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류현진 ‘올해는 가을야구’…한화 보살팬들 설렌다!!!

[앵커]

주요 스포츠 뉴스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류현진이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에 복귀하면서, 올시즌 프로야구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23일, 지난 시즌 우승팀 LG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벌써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스포츠 취재부 김완수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지 며칠 안되는데, 벌써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앵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이정후와 김하성 선수도 스프링 캠프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요?

[앵커]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남녀 대표팀 모두,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기엔 충분했어요?

[앵커]

오랜만에 농구대표팀 소식입니다.

남자 대표팀이 태국을 물리치고 아시아컵 예선에서 첫 승을 거뒀네요?

[앵커]

끝으로,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로 공석이 된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선정과정은 속도가 붙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