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차장서 차량털이 하려다 덜미…중학생 2명 체포
입력 2024.02.26 (13:52)
수정 2024.02.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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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26일) 중학생 두 명을 특수절도미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안에 있던 물건을 훔치려는 목적으로 문을 열려고 했으나 잠겨있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아파트 보안직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약 20여 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26일) 중학생 두 명을 특수절도미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안에 있던 물건을 훔치려는 목적으로 문을 열려고 했으나 잠겨있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아파트 보안직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약 20여 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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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주차장서 차량털이 하려다 덜미…중학생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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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13:52:18
- 수정2024-02-26 14:34:40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26일) 중학생 두 명을 특수절도미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안에 있던 물건을 훔치려는 목적으로 문을 열려고 했으나 잠겨있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아파트 보안직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약 20여 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26일) 중학생 두 명을 특수절도미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안에 있던 물건을 훔치려는 목적으로 문을 열려고 했으나 잠겨있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아파트 보안직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약 20여 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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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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