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계체전서 25년 연속 ‘종합 4위’
입력 2024.02.26 (19:16)
수정 2024.02.2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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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체육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강원도에서 펼쳐진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5개로 종합 점수 5백72점을 획득해 25년 연속 종합 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스키 알파인 종목의 설천고 최태희 선수와 바이애슬론의 무주초 김민채 선수가 각각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빙상과 피겨, 스키와 스노보드, 바이애슬론과 쇼트트랙 등 전 종목에 걸친 고른 메달 획득으로, 종합 4위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전북은, 스키 알파인 종목의 설천고 최태희 선수와 바이애슬론의 무주초 김민채 선수가 각각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빙상과 피겨, 스키와 스노보드, 바이애슬론과 쇼트트랙 등 전 종목에 걸친 고른 메달 획득으로, 종합 4위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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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동계체전서 25년 연속 ‘종합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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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19:16:22
- 수정2024-02-26 19:26:00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강원도에서 펼쳐진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5개로 종합 점수 5백72점을 획득해 25년 연속 종합 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스키 알파인 종목의 설천고 최태희 선수와 바이애슬론의 무주초 김민채 선수가 각각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빙상과 피겨, 스키와 스노보드, 바이애슬론과 쇼트트랙 등 전 종목에 걸친 고른 메달 획득으로, 종합 4위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전북은, 스키 알파인 종목의 설천고 최태희 선수와 바이애슬론의 무주초 김민채 선수가 각각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빙상과 피겨, 스키와 스노보드, 바이애슬론과 쇼트트랙 등 전 종목에 걸친 고른 메달 획득으로, 종합 4위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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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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