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임실 소 사육 청년농 기술 지원

입력 2024.02.26 (19:56) 수정 2024.02.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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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소를 사육하는 청년 농업인을 돕기 위해 올해 말까지 현장 상담과 기술 교육을 실시합니다.

전북은 완주와 임실이 각각 한우와 낙농 분야 축산 청년 농업인 육성 거점 지역으로 선정돼, 축사 경영과 가축 개량, 번식 등을 상담하고 교육합니다.

농진청은 또 오는 7월 관련 연수회를 열어 축산 분야 정부 정책과 신기술 도입 우수 사례 등을 알리고, 현장 애로 사항도 들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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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임실 소 사육 청년농 기술 지원
    • 입력 2024-02-26 19:56:04
    • 수정2024-02-26 20:15:07
    뉴스7(전주)
농촌진흥청이 소를 사육하는 청년 농업인을 돕기 위해 올해 말까지 현장 상담과 기술 교육을 실시합니다.

전북은 완주와 임실이 각각 한우와 낙농 분야 축산 청년 농업인 육성 거점 지역으로 선정돼, 축사 경영과 가축 개량, 번식 등을 상담하고 교육합니다.

농진청은 또 오는 7월 관련 연수회를 열어 축산 분야 정부 정책과 신기술 도입 우수 사례 등을 알리고, 현장 애로 사항도 들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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