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의사들 환자 곁 지켜달라”
입력 2024.02.26 (21:45)
수정 2024.02.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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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해 경북도가 의사들을 향해 의료현장에서 환자 곁을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경북도는 호소문을 통해 고령층이 많고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경북에서 의료공백까지 발생하지 않을지 도민들의 불안과 염려가 크다며 본연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의과대학 증원에 대해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호소문을 통해 고령층이 많고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경북에서 의료공백까지 발생하지 않을지 도민들의 불안과 염려가 크다며 본연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의과대학 증원에 대해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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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의사들 환자 곁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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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21:45:04
- 수정2024-02-26 21:47:20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해 경북도가 의사들을 향해 의료현장에서 환자 곁을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경북도는 호소문을 통해 고령층이 많고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경북에서 의료공백까지 발생하지 않을지 도민들의 불안과 염려가 크다며 본연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의과대학 증원에 대해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는 호소문을 통해 고령층이 많고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경북에서 의료공백까지 발생하지 않을지 도민들의 불안과 염려가 크다며 본연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의과대학 증원에 대해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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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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