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인제 등 ‘농촌보금자리 사업’ 지구 8곳 선정
입력 2024.02.27 (14:29)
수정 2024.02.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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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에 정선과 인제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지구로 강원도 정선군과 인제군, 충북 보은군, 충남 부여군, 전북 남원시와 순창군, 전남 곡성군, 경남 하동군 등 8곳을 선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임대주택단지와 문화, 여가시설을 조성해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
농식품부는 일자리와 연계성, 교육·문화·복지시설 접근성, 임대주택·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사업지구의 사업비는 90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를 45억 원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지구로 강원도 정선군과 인제군, 충북 보은군, 충남 부여군, 전북 남원시와 순창군, 전남 곡성군, 경남 하동군 등 8곳을 선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임대주택단지와 문화, 여가시설을 조성해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
농식품부는 일자리와 연계성, 교육·문화·복지시설 접근성, 임대주택·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사업지구의 사업비는 90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를 45억 원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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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인제 등 ‘농촌보금자리 사업’ 지구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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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4:29:20
- 수정2024-02-27 14:30:27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에 정선과 인제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지구로 강원도 정선군과 인제군, 충북 보은군, 충남 부여군, 전북 남원시와 순창군, 전남 곡성군, 경남 하동군 등 8곳을 선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임대주택단지와 문화, 여가시설을 조성해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
농식품부는 일자리와 연계성, 교육·문화·복지시설 접근성, 임대주택·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사업지구의 사업비는 90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를 45억 원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지구로 강원도 정선군과 인제군, 충북 보은군, 충남 부여군, 전북 남원시와 순창군, 전남 곡성군, 경남 하동군 등 8곳을 선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임대주택단지와 문화, 여가시설을 조성해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는 사업입니다.
농식품부는 일자리와 연계성, 교육·문화·복지시설 접근성, 임대주택·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사업지구의 사업비는 90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를 45억 원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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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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