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4.02.27 (20:31)
수정 2024.02.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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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공천 배제…더불어민주당 공천 내홍 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성동갑 후보 공천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배제했습니다. 의원들의 잇따른 탈당에 고민정 의원의 최고위원 사퇴까지 공천 내홍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0.1% 득표 진보당 의석 확보 유력?…“나눠 먹기”
지난 대선 때 득표율 0.11%를 기록한 진보당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위성정당에 참가해 의석 확보가 유력합니다. 국민 의사를 무시한 의석 나눠 먹기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최소한의 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최소한의 조치라며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필수의료 분야 의사들의 법적 부담 줄이기에도 나섰습니다.
과속에 역주행까지…난폭운전 잡는 암행 순찰
교묘하게 단속을 피해 난폭운전을 일삼는 운전자를 적발하는데, 경찰이 암행 순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거기서 왜 나와”…불법 촬영 남성 잡은 시민
한 찜질방 화장실에 숨어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한 시민이 직접 남성의 멱살을 잡으며 경찰이 올 때까지 버틴 기지가 빛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성동갑 후보 공천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배제했습니다. 의원들의 잇따른 탈당에 고민정 의원의 최고위원 사퇴까지 공천 내홍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0.1% 득표 진보당 의석 확보 유력?…“나눠 먹기”
지난 대선 때 득표율 0.11%를 기록한 진보당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위성정당에 참가해 의석 확보가 유력합니다. 국민 의사를 무시한 의석 나눠 먹기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최소한의 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최소한의 조치라며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필수의료 분야 의사들의 법적 부담 줄이기에도 나섰습니다.
과속에 역주행까지…난폭운전 잡는 암행 순찰
교묘하게 단속을 피해 난폭운전을 일삼는 운전자를 적발하는데, 경찰이 암행 순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거기서 왜 나와”…불법 촬영 남성 잡은 시민
한 찜질방 화장실에 숨어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한 시민이 직접 남성의 멱살을 잡으며 경찰이 올 때까지 버틴 기지가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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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2-27 20:35:33
임종석 공천 배제…더불어민주당 공천 내홍 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성동갑 후보 공천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배제했습니다. 의원들의 잇따른 탈당에 고민정 의원의 최고위원 사퇴까지 공천 내홍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0.1% 득표 진보당 의석 확보 유력?…“나눠 먹기”
지난 대선 때 득표율 0.11%를 기록한 진보당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위성정당에 참가해 의석 확보가 유력합니다. 국민 의사를 무시한 의석 나눠 먹기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최소한의 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최소한의 조치라며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필수의료 분야 의사들의 법적 부담 줄이기에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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