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전 검사장, 전주을 총선 출마 선언
입력 2024.02.27 (21:39)
수정 2024.02.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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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주당 영입 인재로 입당한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4월 총선에서 전주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검사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일이 무도한 검찰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검찰 권력의 사유화를 막기 위해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고의 역사·관광 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 들어 홀대받는 전북의 자존심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검사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일이 무도한 검찰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검찰 권력의 사유화를 막기 위해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고의 역사·관광 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 들어 홀대받는 전북의 자존심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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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전 검사장, 전주을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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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21:39:26
- 수정2024-02-27 21:46:06
최근 민주당 영입 인재로 입당한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4월 총선에서 전주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검사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일이 무도한 검찰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검찰 권력의 사유화를 막기 위해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고의 역사·관광 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 들어 홀대받는 전북의 자존심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검사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일이 무도한 검찰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검찰 권력의 사유화를 막기 위해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고의 역사·관광 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 들어 홀대받는 전북의 자존심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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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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