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 고깃집서 불…46명 대피

입력 2024.02.27 (22:26) 수정 2024.02.28 (04: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손님과 직원 4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연기를 빼는 '덕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도봉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도봉구의 고깃집서 불…46명 대피
    • 입력 2024-02-27 22:26:35
    • 수정2024-02-28 04:51:22
    사회
오늘(27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손님과 직원 4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연기를 빼는 '덕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도봉소방서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