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누런 거품’…“댐 방류 자연현상 추정”
입력 2024.02.28 (10:28)
수정 2024.02.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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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최근 진주 남강에 일주일 정도 떠 있던 누런 거품이 남강댐 방류로 인한 자연현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남강댐에서 물이 떨어질 때 강물 속에 있던 산소와 유기물이 만나면서 거품이 생긴 것으로 보고, 이는 해마다 있던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진주시는 남강댐에서 물이 떨어질 때 강물 속에 있던 산소와 유기물이 만나면서 거품이 생긴 것으로 보고, 이는 해마다 있던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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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남강 ‘누런 거품’…“댐 방류 자연현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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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10:28:36
- 수정2024-02-28 10:34:46
진주시는 최근 진주 남강에 일주일 정도 떠 있던 누런 거품이 남강댐 방류로 인한 자연현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남강댐에서 물이 떨어질 때 강물 속에 있던 산소와 유기물이 만나면서 거품이 생긴 것으로 보고, 이는 해마다 있던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진주시는 남강댐에서 물이 떨어질 때 강물 속에 있던 산소와 유기물이 만나면서 거품이 생긴 것으로 보고, 이는 해마다 있던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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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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