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 지역 전선 지중화
입력 2024.02.28 (10:58)
수정 2024.02.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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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수안보 일대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구간은 수안보 도시재생 사업지 일대 통학 길과 전통시장 주변 등 약 700m로, 26억 원이 투입됩니다.
충주시는 다음 달, 한국전력공사와 협약한 뒤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그린 뉴딜 전선로 지중화 공모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사업 구간은 수안보 도시재생 사업지 일대 통학 길과 전통시장 주변 등 약 700m로, 26억 원이 투입됩니다.
충주시는 다음 달, 한국전력공사와 협약한 뒤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그린 뉴딜 전선로 지중화 공모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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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수안보 지역 전선 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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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10:58:55
- 수정2024-02-28 11:23:04
충주시가 수안보 일대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구간은 수안보 도시재생 사업지 일대 통학 길과 전통시장 주변 등 약 700m로, 26억 원이 투입됩니다.
충주시는 다음 달, 한국전력공사와 협약한 뒤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그린 뉴딜 전선로 지중화 공모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사업 구간은 수안보 도시재생 사업지 일대 통학 길과 전통시장 주변 등 약 700m로, 26억 원이 투입됩니다.
충주시는 다음 달, 한국전력공사와 협약한 뒤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그린 뉴딜 전선로 지중화 공모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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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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