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신규 인턴 28명 전원 임용 포기
입력 2024.02.28 (19:07)
수정 2024.02.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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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임용 인력들도 현장을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다음 달(3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던 올해 전반기 신규 인턴 28명 모두 임용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신규 인턴 임용 포기 관련 서류는 접수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다음 달(3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던 올해 전반기 신규 인턴 28명 모두 임용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신규 인턴 임용 포기 관련 서류는 접수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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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병원 신규 인턴 28명 전원 임용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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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19:07:53
- 수정2024-02-28 19:19:29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임용 인력들도 현장을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다음 달(3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던 올해 전반기 신규 인턴 28명 모두 임용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신규 인턴 임용 포기 관련 서류는 접수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다음 달(3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던 올해 전반기 신규 인턴 28명 모두 임용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신규 인턴 임용 포기 관련 서류는 접수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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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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