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향토공예관’ 개보수…기능 전환 추진

입력 2024.02.28 (21:53) 수정 2024.02.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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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8일) 춘천시 온의동 '향토공예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강원도 향토공예관'의 기능 전환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향토공예관을 건축박물관이나 미술관, 어린이도서관 등으로 바꾸는 방안이 협의됐습니다.

향토공예관은 1985년에 준공된 뒤 공예품 전시판매장 등으로 운영됐지만, 방문객 수 감소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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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향토공예관’ 개보수…기능 전환 추진
    • 입력 2024-02-28 21:53:09
    • 수정2024-02-28 22:03:32
    뉴스9(춘천)
강원도는 오늘(28일) 춘천시 온의동 '향토공예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강원도 향토공예관'의 기능 전환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향토공예관을 건축박물관이나 미술관, 어린이도서관 등으로 바꾸는 방안이 협의됐습니다.

향토공예관은 1985년에 준공된 뒤 공예품 전시판매장 등으로 운영됐지만, 방문객 수 감소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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