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2군인공제회관·군사박물관 등 유치 추진
입력 2024.02.28 (21:53)
수정 2024.02.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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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오늘 논산 국방대에서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를 열고 제2군인공제회관과 국립군사박물관,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공제회관의 경우 3군 본부와 국방대 등 군 기관의 복지 수요 충족을, 군사박물관은 국방 문화를 제시할 국가시설이 없다는 점을 유치 전략으로 내세울 계획입니다.
또, 국군의무사관학교는 군의관 감소로 인한 군 의료체계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며 국회와 국방부에 설치를 건의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공제회관의 경우 3군 본부와 국방대 등 군 기관의 복지 수요 충족을, 군사박물관은 국방 문화를 제시할 국가시설이 없다는 점을 유치 전략으로 내세울 계획입니다.
또, 국군의무사관학교는 군의관 감소로 인한 군 의료체계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며 국회와 국방부에 설치를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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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제2군인공제회관·군사박물관 등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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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1:53:57
- 수정2024-02-28 21:55:33
충청남도는 오늘 논산 국방대에서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를 열고 제2군인공제회관과 국립군사박물관,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공제회관의 경우 3군 본부와 국방대 등 군 기관의 복지 수요 충족을, 군사박물관은 국방 문화를 제시할 국가시설이 없다는 점을 유치 전략으로 내세울 계획입니다.
또, 국군의무사관학교는 군의관 감소로 인한 군 의료체계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며 국회와 국방부에 설치를 건의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공제회관의 경우 3군 본부와 국방대 등 군 기관의 복지 수요 충족을, 군사박물관은 국방 문화를 제시할 국가시설이 없다는 점을 유치 전략으로 내세울 계획입니다.
또, 국군의무사관학교는 군의관 감소로 인한 군 의료체계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며 국회와 국방부에 설치를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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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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