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진주·사천·고성 등 8곳 시범지역
입력 2024.02.28 (22:11)
수정 2024.02.28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8일)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경남에서는 진주·사천·고성 등 연합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8개 시·군, 5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진주·사천·고성은 우주항공, 창원은 스마트제조, 밀양은 나노, 거제는 미래조선, 김해와 양산은 자동차와 의·생명 사업을 기초로 3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진주·사천·고성은 우주항공, 창원은 스마트제조, 밀양은 나노, 거제는 미래조선, 김해와 양산은 자동차와 의·생명 사업을 기초로 3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발전특구’ 진주·사천·고성 등 8곳 시범지역
-
- 입력 2024-02-28 22:11:34
- 수정2024-02-28 22:15:35
오늘(28일)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경남에서는 진주·사천·고성 등 연합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8개 시·군, 5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진주·사천·고성은 우주항공, 창원은 스마트제조, 밀양은 나노, 거제는 미래조선, 김해와 양산은 자동차와 의·생명 사업을 기초로 3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진주·사천·고성은 우주항공, 창원은 스마트제조, 밀양은 나노, 거제는 미래조선, 김해와 양산은 자동차와 의·생명 사업을 기초로 3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