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동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입력 2024.02.28 (22:16)
수정 2024.02.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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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대구와 경북 8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대구시를 비롯해 경북은 안동·예천 연합과 포항, 구미, 상주, 칠곡, 울진, 봉화 등 8개 시.군입니다.
선정된 지역은 대구시를 비롯해 경북은 안동·예천 연합과 포항, 구미, 상주, 칠곡, 울진, 봉화 등 8개 시.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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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안동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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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2:16:28
- 수정2024-02-28 22:28:11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대구와 경북 8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대구시를 비롯해 경북은 안동·예천 연합과 포항, 구미, 상주, 칠곡, 울진, 봉화 등 8개 시.군입니다.
선정된 지역은 대구시를 비롯해 경북은 안동·예천 연합과 포항, 구미, 상주, 칠곡, 울진, 봉화 등 8개 시.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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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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