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갑 정준호 불법경선 의혹’ 수사…조오섭 “공개질의”
입력 2024.02.29 (07:53)
수정 2024.02.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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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경선에서 조오섭 의원에게 승리한 정준호 예비후보가 불법 경선 운동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의 고발을 받은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 의원은 어제(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예비후보 측에 불법적인 전화 홍보방 운영 등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묻는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불법적인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어제(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예비후보 측에 불법적인 전화 홍보방 운영 등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묻는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불법적인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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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갑 정준호 불법경선 의혹’ 수사…조오섭 “공개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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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07:53:31
- 수정2024-02-29 09:26:30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경선에서 조오섭 의원에게 승리한 정준호 예비후보가 불법 경선 운동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의 고발을 받은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 의원은 어제(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예비후보 측에 불법적인 전화 홍보방 운영 등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묻는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불법적인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어제(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예비후보 측에 불법적인 전화 홍보방 운영 등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묻는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불법적인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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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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