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국가들 북 대사관에 속속 복귀…스웨덴 대사 내정자 방북
입력 2024.02.29 (20:01)
수정 2024.02.29 (2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 각국이 코로나19 유행으로 폐쇄됐던 북한 주재 대사관을 4년 만에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오늘(29일) 왕야쥔 대사가 안드레아스 벵트손 주북 스웨덴대사 내정자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서방 국가들의 주북한 대사관 재가동 움직임은 지난 26일 중국대사관이 독일 외무부 대표단의 방북 사실을 공개하면서 가시화했고, 영국과 스웨덴, 스위스도 평양 복귀 의사를 잇달아 밝혔습니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오늘(29일) 왕야쥔 대사가 안드레아스 벵트손 주북 스웨덴대사 내정자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서방 국가들의 주북한 대사관 재가동 움직임은 지난 26일 중국대사관이 독일 외무부 대표단의 방북 사실을 공개하면서 가시화했고, 영국과 스웨덴, 스위스도 평양 복귀 의사를 잇달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방 국가들 북 대사관에 속속 복귀…스웨덴 대사 내정자 방북
-
- 입력 2024-02-29 20:01:26
- 수정2024-02-29 21:15:11
유럽 각국이 코로나19 유행으로 폐쇄됐던 북한 주재 대사관을 4년 만에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오늘(29일) 왕야쥔 대사가 안드레아스 벵트손 주북 스웨덴대사 내정자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서방 국가들의 주북한 대사관 재가동 움직임은 지난 26일 중국대사관이 독일 외무부 대표단의 방북 사실을 공개하면서 가시화했고, 영국과 스웨덴, 스위스도 평양 복귀 의사를 잇달아 밝혔습니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오늘(29일) 왕야쥔 대사가 안드레아스 벵트손 주북 스웨덴대사 내정자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서방 국가들의 주북한 대사관 재가동 움직임은 지난 26일 중국대사관이 독일 외무부 대표단의 방북 사실을 공개하면서 가시화했고, 영국과 스웨덴, 스위스도 평양 복귀 의사를 잇달아 밝혔습니다.
-
-
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조성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