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균’ 배리 마셜 박사 초청 강연
입력 2024.02.29 (20:09)
수정 2024.02.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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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과 호주대사관이 오늘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노벨상 수상자 배리 마셜 박사를 초청해 이공계 국가우수장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었습니다.
배리 마셜 박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발견한 공로로 200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셜 박사는 '연구를 이끄는 호기심과 혁신'을 주제로 "발견이 과학에서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과학자로서의 도전과 성장, 자신의 노벨상 수상 경험을 장학생들과 공유했습니다.
배리 마셜 박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발견한 공로로 200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셜 박사는 '연구를 이끄는 호기심과 혁신'을 주제로 "발견이 과학에서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과학자로서의 도전과 성장, 자신의 노벨상 수상 경험을 장학생들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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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코박터균’ 배리 마셜 박사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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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20:09:35
- 수정2024-02-29 21:10:41
한국장학재단과 호주대사관이 오늘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노벨상 수상자 배리 마셜 박사를 초청해 이공계 국가우수장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었습니다.
배리 마셜 박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발견한 공로로 200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셜 박사는 '연구를 이끄는 호기심과 혁신'을 주제로 "발견이 과학에서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과학자로서의 도전과 성장, 자신의 노벨상 수상 경험을 장학생들과 공유했습니다.
배리 마셜 박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발견한 공로로 200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셜 박사는 '연구를 이끄는 호기심과 혁신'을 주제로 "발견이 과학에서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과학자로서의 도전과 성장, 자신의 노벨상 수상 경험을 장학생들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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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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