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행진단, 창원·진주서 안전사회 촉구

입력 2024.02.29 (22:01) 수정 2024.02.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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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전국시민행진단이 오늘(29일) 창원과 진주를 찾아 세월호 참사의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제도 개선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10년간 노력했지만, 사회적 참사가 되풀이되고 피해자들에 대한 권리 침해와 혐오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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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행진단, 창원·진주서 안전사회 촉구
    • 입력 2024-02-29 22:01:23
    • 수정2024-02-29 22:10:15
    뉴스9(창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전국시민행진단이 오늘(29일) 창원과 진주를 찾아 세월호 참사의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제도 개선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10년간 노력했지만, 사회적 참사가 되풀이되고 피해자들에 대한 권리 침해와 혐오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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