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5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24.03.01 (19:22)
수정 2024.03.01 (1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1운동 105주년을 맞아 오늘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사할린 교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고 이춘서 애국지사의 손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사할린 교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고 이춘서 애국지사의 손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1운동 105주년 기념식 개최
-
- 입력 2024-03-01 19:22:10
- 수정2024-03-01 19:30:11
3·1운동 105주년을 맞아 오늘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사할린 교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고 이춘서 애국지사의 손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사할린 교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고 이춘서 애국지사의 손자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담은 오페라 공연과 사진전도 함께 개최됐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