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3.02 (04:28)
수정 2024.03.0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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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일) 8시 30분쯤 서울시 구로구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부부가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폭발 충격으로 베란다 창문이 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물을 끓이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구로소방서 제공]
당시 집 안에는 부부가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폭발 충격으로 베란다 창문이 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물을 끓이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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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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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2 04:28:27
- 수정2024-03-02 04:30:43
어젯밤(1일) 8시 30분쯤 서울시 구로구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부부가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폭발 충격으로 베란다 창문이 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물을 끓이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구로소방서 제공]
당시 집 안에는 부부가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폭발 충격으로 베란다 창문이 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물을 끓이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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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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