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차량 털려던 30대, CCTV에 포착돼 검거
입력 2024.03.02 (16:47)
수정 2024.03.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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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돌며 차량털이를 시도하던 30대가 자치단체 관제센터 폐쇄회로 TV에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38살 남성 절도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일) 새벽 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운교동 일대에서 문이 열린 차 내부를 뒤지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의 범행은 강원도 춘천시청 통합관제센터의 CCTV에 포착됐으며, 경찰은 관제센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춘천시 통합관제센터 제공]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38살 남성 절도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일) 새벽 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운교동 일대에서 문이 열린 차 내부를 뒤지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의 범행은 강원도 춘천시청 통합관제센터의 CCTV에 포착됐으며, 경찰은 관제센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춘천시 통합관제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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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차량 털려던 30대, CCTV에 포착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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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2 16:47:30
- 수정2024-03-02 17:05:57
주택가를 돌며 차량털이를 시도하던 30대가 자치단체 관제센터 폐쇄회로 TV에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38살 남성 절도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일) 새벽 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운교동 일대에서 문이 열린 차 내부를 뒤지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의 범행은 강원도 춘천시청 통합관제센터의 CCTV에 포착됐으며, 경찰은 관제센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춘천시 통합관제센터 제공]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38살 남성 절도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일) 새벽 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운교동 일대에서 문이 열린 차 내부를 뒤지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의 범행은 강원도 춘천시청 통합관제센터의 CCTV에 포착됐으며, 경찰은 관제센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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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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