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횡성·강릉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3.02 (21:36)
수정 2024.03.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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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낮 12시 반쯤 인제군 북면 원통리 한 상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4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횡성군 둔내면 자포곡리 한 건물에서 불이나 건물 내외부 8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8시 반에는 강릉시 노암동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횡성군 둔내면 자포곡리 한 건물에서 불이나 건물 내외부 8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8시 반에는 강릉시 노암동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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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횡성·강릉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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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2 21:36:57
- 수정2024-03-02 22:04:36
오늘(2일) 낮 12시 반쯤 인제군 북면 원통리 한 상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4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횡성군 둔내면 자포곡리 한 건물에서 불이나 건물 내외부 8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8시 반에는 강릉시 노암동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횡성군 둔내면 자포곡리 한 건물에서 불이나 건물 내외부 8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8시 반에는 강릉시 노암동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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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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