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행동 12일째…지역 전공의 3명 복귀
입력 2024.03.02 (21:37)
수정 2024.03.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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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들어간 지 12일째인 오늘까지 대전·충남에서 복귀한 전공의는 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지역에서는 5개 주요 대학과 종합병원 전공의 427명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지난달 26일 1명이 복귀한 이후 추가 복귀자는 없었습니다.
충남에서는 197명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지난달 29일,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각각 1명씩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지역에서는 5개 주요 대학과 종합병원 전공의 427명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지난달 26일 1명이 복귀한 이후 추가 복귀자는 없었습니다.
충남에서는 197명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지난달 29일,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각각 1명씩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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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행동 12일째…지역 전공의 3명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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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2 21:37:36
- 수정2024-03-02 21:49:0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3/02/20_7903851.jpg)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들어간 지 12일째인 오늘까지 대전·충남에서 복귀한 전공의는 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지역에서는 5개 주요 대학과 종합병원 전공의 427명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지난달 26일 1명이 복귀한 이후 추가 복귀자는 없었습니다.
충남에서는 197명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지난달 29일,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각각 1명씩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지역에서는 5개 주요 대학과 종합병원 전공의 427명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지난달 26일 1명이 복귀한 이후 추가 복귀자는 없었습니다.
충남에서는 197명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지난달 29일,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각각 1명씩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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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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