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야산에서 불…주불 진화 완료
입력 2024.03.03 (19:16)
수정 2024.03.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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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3/03/20240303_EbngQo.jpg)
오늘(3일) 오후 5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5헥타를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 인력 11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고,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민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 인력 11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고,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민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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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야산에서 불…주불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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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3-03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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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5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5헥타를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 인력 11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고,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민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 인력 11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고,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민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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