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교수협 “제자들 지키기 위해 나설 것”
입력 2024.03.03 (21:35)
수정 2024.03.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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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강경대응으로 일관할 경우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수련의와 전공의가 수련을 마치고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가 될 때 병원이 존속할 수 있고, 대한민국 의료에 미래가 있다며, 정부의 사법적 처리가 현실화된다면 스승으로서 제자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비대위는 수련의와 전공의가 수련을 마치고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가 될 때 병원이 존속할 수 있고, 대한민국 의료에 미래가 있다며, 정부의 사법적 처리가 현실화된다면 스승으로서 제자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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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대 교수협 “제자들 지키기 위해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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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3 21:35:29
- 수정2024-03-03 21:49:14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강경대응으로 일관할 경우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수련의와 전공의가 수련을 마치고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가 될 때 병원이 존속할 수 있고, 대한민국 의료에 미래가 있다며, 정부의 사법적 처리가 현실화된다면 스승으로서 제자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비대위는 수련의와 전공의가 수련을 마치고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가 될 때 병원이 존속할 수 있고, 대한민국 의료에 미래가 있다며, 정부의 사법적 처리가 현실화된다면 스승으로서 제자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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