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사회, ‘의대 증원 반대’ 총궐기
입력 2024.03.03 (21:42)
수정 2024.03.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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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오늘 서울에서 연 총궐기대회에 충북의사회에서는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충북의사회는 집단 휴진이나 지역 차원의 궐기 대회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전공의 80% 정도가 사직서를 내고 집단 행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충북의사회는 집단 휴진이나 지역 차원의 궐기 대회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전공의 80% 정도가 사직서를 내고 집단 행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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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의사회, ‘의대 증원 반대’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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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3 21:42:48
- 수정2024-03-03 22:28:2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4/03/03/10_7904113.jpg)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오늘 서울에서 연 총궐기대회에 충북의사회에서는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충북의사회는 집단 휴진이나 지역 차원의 궐기 대회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전공의 80% 정도가 사직서를 내고 집단 행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충북의사회는 집단 휴진이나 지역 차원의 궐기 대회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전공의 80% 정도가 사직서를 내고 집단 행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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