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신입생 충원율’ 거점 국립대 최고
입력 2024.03.03 (21:49)
수정 2024.03.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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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2024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충원율 99.97%를 기록했습니다.
충북대는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 1위에 이어 신입생 충원율도 거점 국립대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는 전공 자율 선택제로 25%를 선발하고, 지역 인재 전형도 2027년까지 20%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충북대는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 1위에 이어 신입생 충원율도 거점 국립대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는 전공 자율 선택제로 25%를 선발하고, 지역 인재 전형도 2027년까지 20%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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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신입생 충원율’ 거점 국립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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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3 21:49:12
- 수정2024-03-03 2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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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2024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충원율 99.97%를 기록했습니다.
충북대는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 1위에 이어 신입생 충원율도 거점 국립대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는 전공 자율 선택제로 25%를 선발하고, 지역 인재 전형도 2027년까지 20%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충북대는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 1위에 이어 신입생 충원율도 거점 국립대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는 전공 자율 선택제로 25%를 선발하고, 지역 인재 전형도 2027년까지 20%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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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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