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2024 신입생이 줄었다 外

입력 2024.03.03 (23:10) 수정 2024.03.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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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3회 I] 2024 입학생이 줄었다

합계출산율인 1을 넘긴 마지막 해인 2017년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아이들이 줄면서 유치원은 문을 닫고, 서울과 수도권에서조차 전체 학급 수가 12개가 안 되는 소규모 초등학교들이 속출하고 있다. 줄어든 입학생을 일선에서 체감하는 선생님들은 개학을 준비하며 어떤 생각을 할까. 학교를 중심으로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해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눠본다.

취재: 조혜진
촬영: 조선기 설태훈
편집: 강정희
리서처: 김예은

[더 보다 3회 Ⅱ] 호황의 그늘Ⅱ, 비행낭인

팬데믹 이후 다시 열린 하늘길. 여객 수요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만, 모두에게 하늘이 허락된 건 아니다. 여전히 비행을 꿈꾸는 해직 기장, 꿈을 포기한 비행낭인, 그럼에도 하늘을 꿈꾸는 학생들까지. 호황의 그늘에서 하늘을 꿈꾸는 이들을 만나 팬데믹이 할퀴고 간 항공시장과 앞으로의 미래를 살펴본다.

취재 : 박진수
촬영 : 강우용
편집 : 김태형
리서처 : 김보현
그래픽 : 장수현
조연출 : 김영일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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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3-03 2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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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3회 I] 2024 입학생이 줄었다

합계출산율인 1을 넘긴 마지막 해인 2017년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아이들이 줄면서 유치원은 문을 닫고, 서울과 수도권에서조차 전체 학급 수가 12개가 안 되는 소규모 초등학교들이 속출하고 있다. 줄어든 입학생을 일선에서 체감하는 선생님들은 개학을 준비하며 어떤 생각을 할까. 학교를 중심으로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해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눠본다.

취재: 조혜진
촬영: 조선기 설태훈
편집: 강정희
리서처: 김예은

[더 보다 3회 Ⅱ] 호황의 그늘Ⅱ, 비행낭인

팬데믹 이후 다시 열린 하늘길. 여객 수요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만, 모두에게 하늘이 허락된 건 아니다. 여전히 비행을 꿈꾸는 해직 기장, 꿈을 포기한 비행낭인, 그럼에도 하늘을 꿈꾸는 학생들까지. 호황의 그늘에서 하늘을 꿈꾸는 이들을 만나 팬데믹이 할퀴고 간 항공시장과 앞으로의 미래를 살펴본다.

취재 : 박진수
촬영 : 강우용
편집 : 김태형
리서처 :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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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출 : 김영일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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