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폐기물재활용업체서 화재
입력 2024.03.04 (09:33)
수정 2024.03.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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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경북 칠곡군 기산면의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재생고무 20톤이 모두 불에 탔고 다른 공장 1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화한 다음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재생고무 20톤이 모두 불에 탔고 다른 공장 1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화한 다음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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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 폐기물재활용업체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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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09:33:35
- 수정2024-03-04 09:40:02
오늘 새벽 3시쯤 경북 칠곡군 기산면의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재생고무 20톤이 모두 불에 탔고 다른 공장 1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화한 다음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재생고무 20톤이 모두 불에 탔고 다른 공장 1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화한 다음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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