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중·고 개학…신입생 8만 6천 명
입력 2024.03.04 (19:20)
수정 2024.03.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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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중·고등학교 971곳이 오늘(4일)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창원시 마산 가고파 초등학교는 오늘(4일)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231명을 맞아 입학 선물 꾸러미 전달 행사 등을 했습니다.
올해 경남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은 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7백 명 줄었습니다.
창원시 마산 가고파 초등학교는 오늘(4일)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231명을 맞아 입학 선물 꾸러미 전달 행사 등을 했습니다.
올해 경남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은 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7백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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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중·고 개학…신입생 8만 6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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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19:20:18
- 수정2024-03-04 20:54:53
경남 초·중·고등학교 971곳이 오늘(4일)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창원시 마산 가고파 초등학교는 오늘(4일)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231명을 맞아 입학 선물 꾸러미 전달 행사 등을 했습니다.
올해 경남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은 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7백 명 줄었습니다.
창원시 마산 가고파 초등학교는 오늘(4일)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231명을 맞아 입학 선물 꾸러미 전달 행사 등을 했습니다.
올해 경남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은 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7백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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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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