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기간 종료
입력 2024.03.05 (10:39)
수정 2024.03.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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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위기 경보가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된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두 달여 만인 지난달 29일 종료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3월에도 발병 사례가 있던 만큼, 거점 소독 시설 운영 등 주요 방역 조치를 이달 말까지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8건이 발병해, 가금류 2백39만 마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3월에도 발병 사례가 있던 만큼, 거점 소독 시설 운영 등 주요 방역 조치를 이달 말까지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8건이 발병해, 가금류 2백39만 마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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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기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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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0:39:08
- 수정2024-03-05 11:01:5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위기 경보가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된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두 달여 만인 지난달 29일 종료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3월에도 발병 사례가 있던 만큼, 거점 소독 시설 운영 등 주요 방역 조치를 이달 말까지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8건이 발병해, 가금류 2백39만 마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3월에도 발병 사례가 있던 만큼, 거점 소독 시설 운영 등 주요 방역 조치를 이달 말까지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8건이 발병해, 가금류 2백39만 마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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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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