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0분 내 딥페이크 판별’ 소프트웨어 개발
입력 2024.03.05 (12:19)
수정 2024.03.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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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 영상 탐지 기술을 개발해 수사에 활용합니다.
경찰청은 딥페이크 이용 범죄 위협이 커져 이 같은 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소프트웨어에 딥페이크 영상으로 의심되는 영상을 업로드하면 약 5분에서 10분 내에 가짜 여부를 판별합니다.
서양인 위주 정보로 구성된 기존 탐지 소프트웨어와 달리, 한국인 정보 100만 점 등 5,400명의 인물 정보 520만 점이 개발에 사용됐습니다.
경찰청은 딥페이크 이용 범죄 위협이 커져 이 같은 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소프트웨어에 딥페이크 영상으로 의심되는 영상을 업로드하면 약 5분에서 10분 내에 가짜 여부를 판별합니다.
서양인 위주 정보로 구성된 기존 탐지 소프트웨어와 달리, 한국인 정보 100만 점 등 5,400명의 인물 정보 520만 점이 개발에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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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10분 내 딥페이크 판별’ 소프트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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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2:19:20
- 수정2024-03-05 12:30:33
경찰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 영상 탐지 기술을 개발해 수사에 활용합니다.
경찰청은 딥페이크 이용 범죄 위협이 커져 이 같은 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소프트웨어에 딥페이크 영상으로 의심되는 영상을 업로드하면 약 5분에서 10분 내에 가짜 여부를 판별합니다.
서양인 위주 정보로 구성된 기존 탐지 소프트웨어와 달리, 한국인 정보 100만 점 등 5,400명의 인물 정보 520만 점이 개발에 사용됐습니다.
경찰청은 딥페이크 이용 범죄 위협이 커져 이 같은 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소프트웨어에 딥페이크 영상으로 의심되는 영상을 업로드하면 약 5분에서 10분 내에 가짜 여부를 판별합니다.
서양인 위주 정보로 구성된 기존 탐지 소프트웨어와 달리, 한국인 정보 100만 점 등 5,400명의 인물 정보 520만 점이 개발에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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