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늘봄학교, 아이들이 최우선…필요한 것 다 해야”
입력 2024.03.05 (16:07)
수정 2024.03.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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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해“아이들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교육감은 오늘(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동패초등학교를 방문, 늘봄학교 운영현장을 둘러본 뒤 교직원들과 간담회에서
“늘봄학교가 현장에서 잘 실행되면 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님에게도 좋다”며 ”늘봄학교가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을 만한 시대의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늘봄정책이 성공하려면 학원가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와야 하고 프로그램의 질이 좋아야 한다”면서 ”학원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면 부모님들이 안심하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학교 공간이 부족하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자원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강사비가 부족하면 강사비를 인상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아이들이 최우선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하겠다“면서 “하다가 그만두면 교육정책이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 교육감은 오늘(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동패초등학교를 방문, 늘봄학교 운영현장을 둘러본 뒤 교직원들과 간담회에서
“늘봄학교가 현장에서 잘 실행되면 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님에게도 좋다”며 ”늘봄학교가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을 만한 시대의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늘봄정책이 성공하려면 학원가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와야 하고 프로그램의 질이 좋아야 한다”면서 ”학원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면 부모님들이 안심하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학교 공간이 부족하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자원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강사비가 부족하면 강사비를 인상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아이들이 최우선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하겠다“면서 “하다가 그만두면 교육정책이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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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 교육감 “늘봄학교, 아이들이 최우선…필요한 것 다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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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6:07:14
- 수정2024-03-05 16:13:59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해“아이들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교육감은 오늘(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동패초등학교를 방문, 늘봄학교 운영현장을 둘러본 뒤 교직원들과 간담회에서
“늘봄학교가 현장에서 잘 실행되면 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님에게도 좋다”며 ”늘봄학교가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을 만한 시대의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늘봄정책이 성공하려면 학원가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와야 하고 프로그램의 질이 좋아야 한다”면서 ”학원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면 부모님들이 안심하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학교 공간이 부족하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자원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강사비가 부족하면 강사비를 인상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아이들이 최우선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하겠다“면서 “하다가 그만두면 교육정책이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 교육감은 오늘(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동패초등학교를 방문, 늘봄학교 운영현장을 둘러본 뒤 교직원들과 간담회에서
“늘봄학교가 현장에서 잘 실행되면 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님에게도 좋다”며 ”늘봄학교가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을 만한 시대의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늘봄정책이 성공하려면 학원가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와야 하고 프로그램의 질이 좋아야 한다”면서 ”학원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면 부모님들이 안심하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학교 공간이 부족하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자원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강사비가 부족하면 강사비를 인상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아이들이 최우선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하겠다“면서 “하다가 그만두면 교육정책이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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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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